벽산건설은 지난 10일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5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블루밍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임직원과 사내 신우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해온 봉사활동을 회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블루밍 봉사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벽산건설측은 설명했다.
창단식에서 블루밍봉사단 단장인 김인상 사장은 “봉사단 창립은 ‘국민과 인류문화를 먼저 생각 하는 기업’이란 창립이념과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블루밍 봉사단은 올해 활동의 중심을 재해·재난 복구지원에 두고,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장애인 단체 지원 등의 일상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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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임직원과 사내 신우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해온 봉사활동을 회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블루밍 봉사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벽산건설측은 설명했다.
창단식에서 블루밍봉사단 단장인 김인상 사장은 “봉사단 창립은 ‘국민과 인류문화를 먼저 생각 하는 기업’이란 창립이념과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블루밍 봉사단은 올해 활동의 중심을 재해·재난 복구지원에 두고,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장애인 단체 지원 등의 일상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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