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시스템 학교 급식 사업 철수 CJ푸드시스템의 학교 급식 사고와 관련 이창근 대표이사(왼쪽)와 임원들이 26일 목동 CJ푸드시스템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허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에서 CJ푸드시스템은 전국93개 초.중.고 및 35개 대학의 급식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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