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 시설종사자 전문교육
서울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서울복지재단은 12일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복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개인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조직역량강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소수인원으로 구성해 참여 중심의 심화교육이 가능하도록 했고 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해 질적 수준을 높였다.
이달에는 사회복지실무자 60명과 복지시설 중간관리자 60명이 각각 12~14일, 26~28일 모두 18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사회복지실무자는 ‘자기관리와 실무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성공적인 대인관계’ ‘시간관리’ ‘문제해결의 체계적 접근’ 과정이 진행된다. 중간관리자 교육은 ‘변화하는 목표관리’ ‘목표설정’ ‘효율적인 경영’ ‘평가와 보상’ 등 ‘전략적 목표관리’를 주제로 한다.
서울복지재단은 올 연말까지 실무자부터 최고관리자까지 모두 1440명을 대상으로 대상별 과정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기획력개발에 관한 심화교육’ ‘제2차사회복지실무자교육’ ‘제2차중간관리자교육’ 등이다.
김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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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서울복지재단은 12일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복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개인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조직역량강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소수인원으로 구성해 참여 중심의 심화교육이 가능하도록 했고 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해 질적 수준을 높였다.
이달에는 사회복지실무자 60명과 복지시설 중간관리자 60명이 각각 12~14일, 26~28일 모두 18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사회복지실무자는 ‘자기관리와 실무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성공적인 대인관계’ ‘시간관리’ ‘문제해결의 체계적 접근’ 과정이 진행된다. 중간관리자 교육은 ‘변화하는 목표관리’ ‘목표설정’ ‘효율적인 경영’ ‘평가와 보상’ 등 ‘전략적 목표관리’를 주제로 한다.
서울복지재단은 올 연말까지 실무자부터 최고관리자까지 모두 1440명을 대상으로 대상별 과정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기획력개발에 관한 심화교육’ ‘제2차사회복지실무자교육’ ‘제2차중간관리자교육’ 등이다.
김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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