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센터(대표 김성태)가 익산참여자치연대로 명칭을 바꾼다.
익산시민센터는 26일 총회를 열고 단체명을 익산참여자치연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3일 단체명 변경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다각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단체이름이 21세기 시민운동을 전개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시민운동을 전개하고자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익산시민센터는 26일 총회를 열고 단체명을 익산참여자치연대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3일 단체명 변경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다각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단체이름이 21세기 시민운동을 전개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시민운동을 전개하고자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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