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초록사회 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토공은 사회공헌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하기 위해 언론인, 학자, 사회운동가 등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초록사회 만들기 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초록은 자연과 평화의 상징으로 초록사회 역시 급격한 도시화에 따르는 폐해를 극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성장을 하는 사회를 뜻한다.
토공에서 공모 중인 ‘초록사회 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은 비영리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며, 위원회 설립 목적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사업내용이 지정되어있는 기획사업과 생태환경복원·도시환경개선 등 초록사회 만들기 취지의 범위 안에서 자유로운 내용의 자유사업으로 구성돼 비영리단체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토공은 ‘초록사회 만들기’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12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토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공모 참가에 관한사항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www.iklc.co.kr)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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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은 사회공헌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하기 위해 언론인, 학자, 사회운동가 등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초록사회 만들기 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초록은 자연과 평화의 상징으로 초록사회 역시 급격한 도시화에 따르는 폐해를 극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성장을 하는 사회를 뜻한다.
토공에서 공모 중인 ‘초록사회 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은 비영리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며, 위원회 설립 목적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사업내용이 지정되어있는 기획사업과 생태환경복원·도시환경개선 등 초록사회 만들기 취지의 범위 안에서 자유로운 내용의 자유사업으로 구성돼 비영리단체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토공은 ‘초록사회 만들기’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12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토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공모 참가에 관한사항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www.iklc.co.kr)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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