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는 최근 모집한 ‘2006년 가을학기 글로벌 IT기술전문가(ITTP) 과정’에 카타르, 오만 등 9개국 1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ICU가 운영중인 ‘글로벌 IT기술 전문가(ITTP) 과정’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18개국 24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오는 8월 28일 입학해 앞으로 2~3년간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ITTP 과정은 ICU가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주요 자원국가에서 매년 20여명씩 선발, 첨단 IT기술과 정책은 물론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석·박사 과정이다.
올 3월 처음 모집한 봄학기 ITTP 과정에는 13개국에서 68명의 지원자가 몰려 이중 13명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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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ICU가 운영중인 ‘글로벌 IT기술 전문가(ITTP) 과정’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18개국 24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오는 8월 28일 입학해 앞으로 2~3년간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ITTP 과정은 ICU가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주요 자원국가에서 매년 20여명씩 선발, 첨단 IT기술과 정책은 물론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석·박사 과정이다.
올 3월 처음 모집한 봄학기 ITTP 과정에는 13개국에서 68명의 지원자가 몰려 이중 13명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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