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은 하이엔드급 프로젝터 ‘파워프로젝터 XEED™(이하 XEED)’로 국내 프로젝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XEED’는 LCD와 DLP의 장점만을 결합한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기술과 캐논 독자적인 광학시스템인 ‘AISYS(Aspectual Illumination System)’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 이 두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캐논은 기대하고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강동환 사장은 “XEED는 캐논이 지난 3월 한국 직접 진출 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프로젝터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단순히 대형화면을 위한 프로젝터가 아닌 신개념 디스플레이 장치로서의 ‘명품’ 프로젝터로 처음 국내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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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ED’는 LCD와 DLP의 장점만을 결합한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기술과 캐논 독자적인 광학시스템인 ‘AISYS(Aspectual Illumination System)’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 이 두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캐논은 기대하고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강동환 사장은 “XEED는 캐논이 지난 3월 한국 직접 진출 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프로젝터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단순히 대형화면을 위한 프로젝터가 아닌 신개념 디스플레이 장치로서의 ‘명품’ 프로젝터로 처음 국내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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