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자발적인 현장중심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아산에 ‘LG데이콤 혁신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혁신 아카데미는 LG데이콤을 포함한 LG파워콤, 데이콤엠아이, 데이콤크로싱 등 전 자매회사 임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7월까지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고객중심의 혁신을 실행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에 앞서 LG데이콤은 고객대응 능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 사원을 대상으로 IP역량 강화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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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아카데미는 LG데이콤을 포함한 LG파워콤, 데이콤엠아이, 데이콤크로싱 등 전 자매회사 임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7월까지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고객중심의 혁신을 실행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에 앞서 LG데이콤은 고객대응 능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 사원을 대상으로 IP역량 강화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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