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청 직원 대상 아이디어 뱅크 ‘동작 아이디어 클럽’ 출범
“행정 새롭게 바꿀 아이디어 클럽을 신고합니다!”
동작구가 평소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 구정업무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동작 아이디어 클럽’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출범시켰다.
동작구는 신규직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팀장급 직원의 노하우를 조화시킨 자발적인 소그룹을 통해서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이디어클럽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동작 아이디어 클럽은 회원 공모를 통한 직원 50명을 중심으로, 5개 내외의 소그룹을 편성해 수시모임을 통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할 방침이다. 또 격월 단위 토론회 개최를 통한 연구과제 발굴 및 구 당면업무에 대한 발전방안을 토의하고 반기 1회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간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개설되어 구의 새로운 아이디어 창구로 자리 잡고 있는 직원 제안방 ‘로야의 보물섬’에 소그룹별 ‘온라인’ 연구 모임방을 개설하고, 11월중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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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새롭게 바꿀 아이디어 클럽을 신고합니다!”
동작구가 평소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 구정업무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동작 아이디어 클럽’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출범시켰다.
동작구는 신규직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팀장급 직원의 노하우를 조화시킨 자발적인 소그룹을 통해서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이디어클럽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동작 아이디어 클럽은 회원 공모를 통한 직원 50명을 중심으로, 5개 내외의 소그룹을 편성해 수시모임을 통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할 방침이다. 또 격월 단위 토론회 개최를 통한 연구과제 발굴 및 구 당면업무에 대한 발전방안을 토의하고 반기 1회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간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개설되어 구의 새로운 아이디어 창구로 자리 잡고 있는 직원 제안방 ‘로야의 보물섬’에 소그룹별 ‘온라인’ 연구 모임방을 개설하고, 11월중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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