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다음달 2일까지 1일 동장제를 운영한다.
1일 동장제는 김윤주 시장이 동사무소를 찾아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행사로 과거 초도순시와
시정설명회 등이 형식에 그쳐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김시장은 14일 오금동사무소를 방문, 시정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교실 노인정
자율방범대 등을 찾아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1일동장제 동별일정은 14일 오금동을 시작으로, 군포1동(15일), 수리동(16일), 산본1동(20일), 산본2동
(21일), 금정동(22일), 군포2동(23일) 광정동(26일) 궁내동(27일) 대야동(28일) 재궁동(3월2일) 순이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1일 동장제는 김윤주 시장이 동사무소를 찾아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행사로 과거 초도순시와
시정설명회 등이 형식에 그쳐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김시장은 14일 오금동사무소를 방문, 시정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교실 노인정
자율방범대 등을 찾아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1일동장제 동별일정은 14일 오금동을 시작으로, 군포1동(15일), 수리동(16일), 산본1동(20일), 산본2동
(21일), 금정동(22일), 군포2동(23일) 광정동(26일) 궁내동(27일) 대야동(28일) 재궁동(3월2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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