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한국문화경영연구원이 주최하고 장두이 레퍼토리가 제작하는 연극 ‘황금연못’에 ‘문화 나눔 티켓’의 형태로 특별 후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신동아건설은 한국노인복지관협회에서 신청을 받은 노인 500명을 초청해 무료로 연극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공연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평일 1회, 주말 2회 실시된다. 서울시내 각 노인 복지관에서 신청을 받은 인원에 한해 무료관람을 할 수 있다.
연극 ‘황금연못’은 미국 작가 어네스트 톰슨 원작의 로맨틱 코미디로 81년 헐리웃에서 제작되어 헨리 폰다와 캐더린 헵번이 아카데미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동아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사랑의 밥상’ 및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사랑의 단체헌혈’, ‘환경정화운동’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홍식 기자 hss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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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평일 1회, 주말 2회 실시된다. 서울시내 각 노인 복지관에서 신청을 받은 인원에 한해 무료관람을 할 수 있다.
연극 ‘황금연못’은 미국 작가 어네스트 톰슨 원작의 로맨틱 코미디로 81년 헐리웃에서 제작되어 헨리 폰다와 캐더린 헵번이 아카데미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동아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사랑의 밥상’ 및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사랑의 단체헌혈’, ‘환경정화운동’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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