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종합기계 헌혈캠페인
지역내일
2001-03-13
대우종합기계 사원협의회가 지난 12∼ 13일 양일간 인천, 창원, 안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희망자들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대우종합기계에 다르면 이번 행사는 워크아웃이라는 국민의 수혈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데 대한 보답의 의미가 크다. 또 이와 함께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우량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전임직원의 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500여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편 대우종합기계 사원협의회는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대우종합기계에 다르면 이번 행사는 워크아웃이라는 국민의 수혈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데 대한 보답의 의미가 크다. 또 이와 함께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우량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전임직원의 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500여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편 대우종합기계 사원협의회는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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