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의 퇴폐영업·보도행위 신고센터가 개설된 이후 노래방 업주들도 퇴폐영업 근절에 나섰다.
지난 5일 경북노래연습장업협회 구미지회는 노래방 업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불법영업이 사회적 무리를 일으킨 이후 노래방 업주들의 자발적인 자정결의를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
특히 노래방 업주들은 결의문을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 공간 조성 △주류 판매·제공 근절 △여자 접대부 호출·고용 영업행위 근절 △불건전한 영상물·표어·포스터 추방 △청소년·가족 놀이공간 조성 등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래연습장 관련법규 책자 400부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됐다.
지난 5일 경북노래연습장업협회 구미지회는 노래방 업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불법영업이 사회적 무리를 일으킨 이후 노래방 업주들의 자발적인 자정결의를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
특히 노래방 업주들은 결의문을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 공간 조성 △주류 판매·제공 근절 △여자 접대부 호출·고용 영업행위 근절 △불건전한 영상물·표어·포스터 추방 △청소년·가족 놀이공간 조성 등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래연습장 관련법규 책자 400부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됐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