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나눔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S-Oil 사회봉사단을 출범했다.
총 750명으로 출범한 S-Oil 사회봉사단은 서울, 울산 등 6개 지역봉사단으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봉사단은 자체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수립,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회사는 자원봉사에 소요되는 각종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사회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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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0명으로 출범한 S-Oil 사회봉사단은 서울, 울산 등 6개 지역봉사단으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봉사단은 자체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수립,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회사는 자원봉사에 소요되는 각종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사회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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