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교육평가 전문기관인 ACT.Inc와 ㈜대교는 미국 대학입학시험인 ‘ACT’를 10일 한국외대부속외고를 비롯한 전국 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치르는 ACT는 미국 동부지역 명문대학들로 구성된 아이비리그 (Ivy league)를 포함 미국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학생은 물론 국내 거주자면 내·외국인 제한 없이 응시 가능하다.
ACT(American College Test)는 연간 200만이 응시하는 최다 응시, 최다 대학 인정의 미국 대학입학시험이다. 국가에서 대학 입학시험을 시행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SAT와 ACT라는 두 개의 시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국내에는 이미 소개된 SAT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ACT는 모든 아이비리그명문 대학을 포함한 미국 3300개 대학에서 인정하고 있는 대학 수능시험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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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치르는 ACT는 미국 동부지역 명문대학들로 구성된 아이비리그 (Ivy league)를 포함 미국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학생은 물론 국내 거주자면 내·외국인 제한 없이 응시 가능하다.
ACT(American College Test)는 연간 200만이 응시하는 최다 응시, 최다 대학 인정의 미국 대학입학시험이다. 국가에서 대학 입학시험을 시행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SAT와 ACT라는 두 개의 시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국내에는 이미 소개된 SAT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ACT는 모든 아이비리그명문 대학을 포함한 미국 3300개 대학에서 인정하고 있는 대학 수능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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