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우주왕복선 형태의 테마놀이터 ‘사이언스파크’를 개발해 디자인등록을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사이언스파크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인성, 학습능력의 개발에 도움이 되게 하기위해 교육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언스파크는 우주왕복선 모양을 형상화 한 스페이스셔틀 조합 놀이대, 사계절의 별자리가 표현된 휴식공간인 파고라 등으로 구성되며, 바닥에는 태양계를 형상화 한 그래픽으로 처리되었다. 또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시설조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대체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의 친환경적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우건설은 올해 7월에 입주하는 화성 신동탄 푸르지오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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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사이언스파크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인성, 학습능력의 개발에 도움이 되게 하기위해 교육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언스파크는 우주왕복선 모양을 형상화 한 스페이스셔틀 조합 놀이대, 사계절의 별자리가 표현된 휴식공간인 파고라 등으로 구성되며, 바닥에는 태양계를 형상화 한 그래픽으로 처리되었다. 또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시설조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대체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의 친환경적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우건설은 올해 7월에 입주하는 화성 신동탄 푸르지오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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