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21일 분당구 정자동 본사에서 정보통신(IT) 소외계층과 전 국민의 IT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 전담조직 ‘IT 서포터즈’ 출범식을 가졌다.
400명으로 구성된 IT서포터즈는 PC나 IT관련 자격보유자 등 기량 우수자를 선발해 8주간의 기본소양교육, IT활용교육, 강의능력, 진단능력 등을 집중교육시킨 뒤 전국 26개 권역 단위로 배치·운영된다. 앞으로 1000여 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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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으로 구성된 IT서포터즈는 PC나 IT관련 자격보유자 등 기량 우수자를 선발해 8주간의 기본소양교육, IT활용교육, 강의능력, 진단능력 등을 집중교육시킨 뒤 전국 26개 권역 단위로 배치·운영된다. 앞으로 1000여 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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