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총장 한동관)가 제48회 학위수여식이 23일 열렸다.
총 1631명이 학위를 받은 학사 학위수여식에서는 지영순(수학교육)씨가 영예의 전체수석을 차지해 설립자상을 수상했으며, 이윤희(호텔관광)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 행정연구동 강당에서 진행된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9명, 석사 172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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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1명이 학위를 받은 학사 학위수여식에서는 지영순(수학교육)씨가 영예의 전체수석을 차지해 설립자상을 수상했으며, 이윤희(호텔관광)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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