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4천 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최대 호텔 그룹의 하나인 아코르 그룹이 오는 3월 15일(목) 장충동 소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3회 ‘월드 오브 아코르(World of Accor)’ 엑스포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한 호텔 회사가 개최하는 여행업계 엑스포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World of Accor’는 전세계에 있는 주요 아코르 그룹 호텔 대표들이 해외 주요 시장을 방문해서 여행사 및 기업체의 여행 담당자, 회의, 컨퍼런스 및 전시 전문가들에게 호텔 최신 정보와 목적지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여행업계 관계자들로 부터 여행객들의 호텔 수요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기도 하다.
금년 ‘World of Accor’는 기존 개최 도시인 서울을 비롯하여 동경, 북경, 상해, 홍콩,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멜버른 및 시드니 외에 쿠알라룸프르, 중국의 광저우 및 로스앤젤리스가 추가되어 역대 World of Accor 엑스포 행사 중 가장 많은 도시인 총 1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World of Accor 엑스포가 알려지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들이 증가함에 따라서 총 6개 언어로 된 웹사이트(www.worldofaccor.com)를 새롭게 개설하여 보다 편리하게 행사 정보를 얻고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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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한 호텔 회사가 개최하는 여행업계 엑스포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World of Accor’는 전세계에 있는 주요 아코르 그룹 호텔 대표들이 해외 주요 시장을 방문해서 여행사 및 기업체의 여행 담당자, 회의, 컨퍼런스 및 전시 전문가들에게 호텔 최신 정보와 목적지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여행업계 관계자들로 부터 여행객들의 호텔 수요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기도 하다.
금년 ‘World of Accor’는 기존 개최 도시인 서울을 비롯하여 동경, 북경, 상해, 홍콩,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멜버른 및 시드니 외에 쿠알라룸프르, 중국의 광저우 및 로스앤젤리스가 추가되어 역대 World of Accor 엑스포 행사 중 가장 많은 도시인 총 1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World of Accor 엑스포가 알려지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들이 증가함에 따라서 총 6개 언어로 된 웹사이트(www.worldofaccor.com)를 새롭게 개설하여 보다 편리하게 행사 정보를 얻고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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