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지난 2~6일 사이 한나라당의 대표적 지지 지역인 서울 강남구,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구에서 생활하는 자영업자(개업의 등 전문직 포함)들의 여론을 ‘선거민감층심층면접조사(ESGI:Election Sensitive Group Interview Survey)’ 방식으로 확인해본 것이다.
‘선거민감층심층면접조사(ESGI)’란 내일신문이 처음으로 시도한 조사방식으로, 선거에 민감한 특정 계층 중 여론주도층에 속한 만한 사람을 선택, 1대1 심층면접을 통해 그들의 속내를 이끌어 내는 방식이다. 이같은 방식시도와 관련, 여론조사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
이와 비슷한 기존 조사방식은 ‘표적집단 심층좌담(FGD:Focus Group Discussion)’이 있다.이는 특정계층에 속하는 6~10명 정도를 한자리에 모아 사회자가 함께 토의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는 각 지역별로 내일신문 지역본부 마케팅 담당자와 리포터들이 평소 교류가 깊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자영업자들은 만나 △누구를 지지하느냐 △빅3의 장점과 약점 △경선 및 본선 경쟁력 △검증공방 △분열가능성 △영향력 있는 비한나라당 진영 대선주자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들의 속내를 이끌어 냈다.
이번 면접조사에 참여한 자영업자는 지역별로 8명씩 총 24명이며, 내일신문 마케팅 담당자와 리포터는 서울본부 김영서 본부장을 비롯해 박광철 이상민 위광복 이중희 박석현 하원용씨, 대구경북본부 전득렬 김혁동 김민규씨(이상 마케팅), 김성자 이경희 박지윤씨(이상 리포터), 부산경남본부 곽재우 박성익씨다.
‘선거민감층심층면접조사(ESGI)’란 내일신문이 처음으로 시도한 조사방식으로, 선거에 민감한 특정 계층 중 여론주도층에 속한 만한 사람을 선택, 1대1 심층면접을 통해 그들의 속내를 이끌어 내는 방식이다. 이같은 방식시도와 관련, 여론조사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
이와 비슷한 기존 조사방식은 ‘표적집단 심층좌담(FGD:Focus Group Discussion)’이 있다.이는 특정계층에 속하는 6~10명 정도를 한자리에 모아 사회자가 함께 토의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는 각 지역별로 내일신문 지역본부 마케팅 담당자와 리포터들이 평소 교류가 깊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자영업자들은 만나 △누구를 지지하느냐 △빅3의 장점과 약점 △경선 및 본선 경쟁력 △검증공방 △분열가능성 △영향력 있는 비한나라당 진영 대선주자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들의 속내를 이끌어 냈다.
이번 면접조사에 참여한 자영업자는 지역별로 8명씩 총 24명이며, 내일신문 마케팅 담당자와 리포터는 서울본부 김영서 본부장을 비롯해 박광철 이상민 위광복 이중희 박석현 하원용씨, 대구경북본부 전득렬 김혁동 김민규씨(이상 마케팅), 김성자 이경희 박지윤씨(이상 리포터), 부산경남본부 곽재우 박성익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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