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자 2면 ‘비한나라 차기주자들의 대선행보-김근태’ 제하의 기사 중 “김 전 의장은 이날 오전 문학진 우원식 유승희 채수찬 등 한미FTA에 반대하는 의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 2시께부터 농성에 들어간다”는 내용에서 채수찬 의원은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한미FTA에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채 의원은 “한미FTA에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미국측이 정한 시한에 얽매여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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