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8일까지 충남과 전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풍랑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국비 88억원, 지방비 44억원 등 총 132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비닐하우스 28.72ha, 주택 15동, 어선 64척, 어망·어구 985만1000통, 수산 증·양식시설 1041개소 등이다.
또한 농어업시설 복구비와 가축 및 수산생물 입식비, 생계보조를 위한 생계지원비, 고등학생 학자금 등을 직접 지원하고 간접적으로는 국세 및 지방세 감면, 영농·영어자금 상환을 연기해 주도록 했다. 지역별로는 충남 64억원, 전남 42억원, 전북 8, 부산 6억원, 경남 3억원 등이다.
홍범택 기자 durum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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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비닐하우스 28.72ha, 주택 15동, 어선 64척, 어망·어구 985만1000통, 수산 증·양식시설 1041개소 등이다.
또한 농어업시설 복구비와 가축 및 수산생물 입식비, 생계보조를 위한 생계지원비, 고등학생 학자금 등을 직접 지원하고 간접적으로는 국세 및 지방세 감면, 영농·영어자금 상환을 연기해 주도록 했다. 지역별로는 충남 64억원, 전남 42억원, 전북 8, 부산 6억원, 경남 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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