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망

지역내일 2007-03-12
연료세, 빠르면 내년부터 징수
소비자 부담 증가 예상 … 원유가 하락하면 실시

국가세무총국 관계자는 지난 7일 “세금 관련 법개정 방안에 따라 앞으로 연료세를 징수하게 된다”며 “대출상환이 끝나지 않은 도로세를 제외하고는 그 외의 도로세, 여객운수부과세 등 여러 항목의 행정세목이 없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법률 개정에 대한 구체적인 시한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빠르면 내년부터 연료세 징수가 가능할 전망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 이미 적지않은 주유소에서 새로운 징세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재정부에서 발표한 연간 예산 초안에도 올해 연료세 개혁에 관한 방안이 명시됐지만 적절한 실행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료세 징수가 시작되면 가장 큰 변화는 연료가격 변동. 중국 정부는 연료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원유가격이 하락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국제원유 가격이 배럴당 50~55달러가 될 시기에 맞춰 징수를 시작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며 그 시기는 내년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리 허신열 기자 syheo@naeil.com




미스타이완 첸잉즈
빌딩서 몸 던져 자살

미스타이완 첸임즈가 빌딩에서 몸을 던져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우연히 군 장교인 남자친구와 다른 여자의 옷이 함께 뒹굴어져 있는 현장을 목격한 후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빌딩 12층에서 몸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남겨진 유서에는 남자친구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회피한다면 보응이 있을 것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남자친구의 무심함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23세의 첸임즈은 2006년 미스타이완에서 5위를 차지한 전도유망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무심할 뿐만 아니라 차량 사고와 사기 입소 등 여러가지 문제로 그녀를 괴롭혀 왔다고 밝혔다.
그녀가 자살한 후 그녀의 어머니가 남자친구를 찾아가 ‘영혼결혼식’을 제의 했지만 남자친구로부터 ‘이전에’ 사랑했던 여자라는 답변만을 들었을 뿐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런 남자친구의 무정함으로 인해 귀한 생명을 끊은 첸임즈를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자녀를 둔 어른들이 자녀의 이성교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가장 성공한 중국여성
장즈이가 1위

인터넷사이트 소후(搜狐)와 패션잡지 ‘바자르(BAZAAR)’가 중국 현대여성 중 가장 성공한 사람은 누구인가를 묻는 투표가 7일 마감된 가운데 3만1439표를 획득한 장즈이가 1위로 선정됐다. 투표 초반 우세를 보였던 쟈오웨이는 2만1612표로 2위, 3위는 리위춘이 각각 선정됐다. 10위권 안에 든 여성들의 대부분은 문화예술분야의 여성들이었으며, 각자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성공여성의 정의가 다원화되었음을 대변했다.
사실 장즈이의 1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바이다.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받은 수많은 스포트라이트와 업적, 날로 번성하고 있는 사업 등 그녀는 분명 최강의 성공여성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번 투표의 제목이 ‘21세기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중국현대 여성’임을 감안할 때, 다방면에서 세계화를 이룬 여성이 선정될 것이란 예상도 가능했다.
비록 장즈이가 이전 시대의 요구였던 현모양처에 얌전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녀를 선택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카리스마, 진취성, 자신감, 사업적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취업시장 성비 불균형 심각
남녀 구인비율 3대 1, 구직은 1대 4 … 연령제한은 상승 추세

‘공장 일을 할 수만 있다면 나이는 문제될게 없다.’
새해 들어 직공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완(광동성에 있는 현)의 일부 기업들이 취업제한 연령폭을 넓히고 있다.
매일 열리고 있는 동관 인재 공개모집회에서는 근로자 연령제한 폭을 40세까지 넓힌 기업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는 연령제한이 없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이런 기업 대부분은 여성근로자들을 원하고 있어 노동력부족 상황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상황이다.
동완시 허우지에에 있는 ‘동완 웨이스 가죽제품유한공사’는 올초 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직원모집 현수막을 걸고 공장문 앞에서 직원들을 모집했다. 5일 반(半) 노동제, 양로보험, 산업재해보험 등 직원 복리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공장 내에 생활시설, 농구장, 도서관, 가라오케, 헬스장, 배드민턴장, 의무실, 슈퍼 등의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근로자들의 임금은 보통 1000위안 이상. 상대적으로 다른 공장에 비해 복리와 임금이 높지만 100명의 근로자가 부족하다.
올해 50세를 바라보는 후베이 징저우 출신인 장씨와 그의 부인은 후먼의 한 봉제공장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다. 나이가 많아 선반공 일이 너무 힘들어 다른 일을 찾아보려 했지만 올해들어 일손이 많이 부족해 지면서 계속 남아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근로자의 나이제한 폭이 넓어지긴 했지만 일부 공장은 여전히 여성근로자만을 고집하고 있다.
‘웨이스 가죽제품공장’은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여성근로자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심지어 경비직에도 여성만을 채용하고 있다. ‘홍다 전자유한공사’ 관련 책임자는 “현재 공장에서 여성근로자의 수요량은 30명인 반면 남성근로자는 15명밖에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업이 중계업체에 제공한 인재요구 중 남녀 근로자의 수요 비례는 ‘1대 3’에서 최대 ‘1대 4’ 수준이다. 반면 구직자 남녀비율은 ‘5대 1’로 남성이 훨씬 많아 구인구직 불균형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물방울’ 톈진경기장, 아름다운 자태

인공호수에 비친 텐진 올림픽경기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애칭이 ‘물방울’인 텐진(天津) 올림픽경기장을 둘러싼 면적 7.5만㎡의 인공호수가 완성돼 지난 7일 물을 채우는 작업이 완료됐다. 이날 오전 웨이진난로(천진남로) 리지아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텐진올림픽공원과 푸른 호수, 호수에 비친 ‘물방울’이 아름답게 빛났다.
올림픽경기장은 외형설계가 물방울 형태이고 사면이 모두 물로 싸여있어 ‘물방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앞으로 이슬형태의 스타디움, 수상운동센터 등 주요 건물들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
인공호수의 물은 모두 정화처리 과정을 거친 재활용 물이며 ‘물방울’에 사용되는 물은 모두 배수시스템을 거친 빗물로 정화, 분해 등 처리를 거친 후 인공호수에 사용되거나 비축된다.





서구사회가 본 미래중국 궁금증 10가지


독일 ‘디벨트’지는 최근 기사를 통해 미래중국이 직면할 수 있는 10가지 문제를 나열하고 사태의 추이를 전망했다.

◆중국의 발전은 서양과의 전쟁을 유발할 것인가 =
그렇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발전이 세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의 안보정책 투명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중국정부가 주장하는 ‘평화적 발전’은 믿을 만하다. 중국입장에서 대규모 무력충돌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전쟁을 투자자를 내쫓을 것이고 경제성장을 멈추게 할 것이다. 중국은 안정적인 환경을 필요로 한다. 중국정부는 외교적 수완에 능하며 정치·외교적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무력에 의존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대규모 정치혼란이 다시 일어날 것인가 =
그렇지 않을 것이다. 대규모 시위나 정치적 혼란은 거의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 중국의 절대다수 시민들은 근본적인 정치적 변혁에 관심이 없으며 그들은 중국경제발전의 최대수혜자이다.

◆중국은 (서양식) 민주국가가 될 수 있나 =
단기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중국지도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의 사회주의제도를 최소한 100년은 유지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다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지도층이 하향식 민주개혁을 실시하고 경제발전이 국민들의 정치참여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발전조건은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중국은 붕괴될 것인가 =
그렇지 않을 것이다. 중국이 빈부격차의 증대, 인구노령화, 국민경제를 갉아먹는 부정부패 등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경제성장으로 인해 중국정부는 합법적인 사회안정을 확보했다.

◆유럽은 중국의 경제기적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나 =
필요하다. 중국경제의 발전은 유럽에 ‘복음’이면서도 ‘위협’이다. 중국은 우리의 상품을 구매하지만 우리에게 더 많은 상품을 팔고 있다. 수백만명의 중국인들 입장에서 이는 취업과 빈곤탈출의 기회를 의미한다. 서양은 원래 저임금분야에서 중국과 경쟁을 할 수 없다. 극동의 서비스업과 창조력은 유럽을 따라잡고 있다. EU집행위원회는 2010년까지 중국의 GDP대비 과학기술분야투자비율은 EU를 추월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은 에너지수요는 전쟁을 촉발할 것인가 =
그렇지 않을 것이다. 고도경제성장은 중국으로 하여금 매년 에너지수요를 늘리게 했지만 중국의 에너지수요가 서양의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2005년 말까지 중국기업들은 통제하고 있는 세계석유생산량은 1%가 되지 않는다. 이 같은 수치가 수년 후에 변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자원쟁탈경쟁으로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중국은 실무적인 방법으로 에너지 분야에서의 서양과의 분쟁을 해결하고 있으며 도리어 유럽, 미국과 협력해 재생가능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이 무력을 이용해 타이완을 수복할 것인가 =
단기적으로는 가능성이 없다. 타이완이 ‘독립’을 선포하지만 않는다면 중국정부는 현 상황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중국정부는 ‘일국양제’를 통해 타이완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고자 한다. 중국 측이 갖고 있는 카드는 타이완이 나날이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의 환경오염은 세계에 위협인가 =
그렇다.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은 현지 환경을 파괴하고 있고 전세계에 갈수록 큰 위협을 주고 있다. 중국은 세계 1위의 이산화황 배출국이며 세계 2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1인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의무가 있는 곳은 서양이라는 점이다. 미국의 1인 평균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톤이고 독일은 10톤인데 반해 중국은 3톤에 불과하다.

◆중국은 인터넷시대에 여론에 대한 통제를 잃게 될 것인가 =
아니다. 인터넷은 중국의 검열담당자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지만 인터넷관리 소프트웨어가 대량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중국정부는 인터넷이 국내적으로 중요한 선전수단임과 동시에 중국문화의 해외영향력을 높이는 문명의 이기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중국은 금융위기에 직면할 것인가 =
그렇지 않다. 얼마전 중국은행들의 부실채권비율은 40%에 달했고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위기발생위험은 크게 낮아졌다. 은행은 부실채권을 자산관리공사에 넘겼다. 또 인수합병과 사유화로 인해 수많은 국유기업이 이윤을 내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의 높은 저축률은 은행의 자금유통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세계1위의 외환보유고를 지닌 것도 중국금융안전을 지키고 있다.





여행지소개
중국문화유적 순례 - 2

현대 중국의 개척자, 손문의 중산령

메인 이미지,
(윈강석굴) 중국 3대석굴의 하나인 따퉁의 윈강석굴

그림(따통)따통 화엄사의 유리좌롱

◆따통(大同) =
샨시(山西)성 최북부에 있는 도시로 면적 1만4112.56㎢ 이다.
따통의 역사는 유구하며 지세가 험하여 3진(三晋)시대, 북방의 문으로 수도인 베이징을 방어하는 보호벽 역할을 하였으며 여러 왕조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따통의 지리 조건은 우월하며 교통통신이 편리하고 광산자원 및 공업기초가 풍부하며 현재 중국 중화학공업기지이며 주로 석탄이 많이 생산되어 ‘석탄도시’ 로도 불린다.
따통 역사유적으로는 북위(北魏) 시대에 유명해진 윈강 석굴이 있으며 이는 둔황(敦煌)의 막고굴(莫高窟), 뤄양의 용문석굴과 함께 중국 3대 석굴로 꼽히며 높은 예술적 가치가 있다.
따통의 자연풍경은 아름답고 여행자원 또한 풍부하다. 5악의 하나인 베이위에헝(北岳恒)산은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이 산 아랫자락에는 중국에서 가장 기이하게 지어진 현공사가 있다. 절벽을 뒤로 한 채 공중에 세워져 있는 현공사를 보면 5천년 전, 이 절을 설립한 고인들의 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림(친화이)친화이(秦淮)강의 야경

◆난징(南京) =
난징(南京)의 약칭은 ‘닝’ 으로 ‘진링(金陵)’으로도 불린다. 현재는 지앙쑤성의 성도로 장강 하류 서부의 중심도시이다. 지앙쑤성 서부에 있는 닝전 산맥에 자리 잡아 지세가 험하며 풍경이 아름답다.
총 면적 860㎢에 인구는 300여만명이며 관할구역은 장강 남북지역으로 쉬엔우, 바이시아, 친화이, 지엔예, 구러우, 시아관 6개 도시와 위화타이, 씨씨아, 푸커우, 따창 교각지역 및 지앙닝, 지앙푸, 리우허, 피아오수이와 가오춘 등도 포함된다.
남경은 기원전 472년 의사 판리가 세운 도시로 2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동오(吳), 동진(東晋), 남조의 송(宋), 제(齊), 양(梁), 초(楚), 진(陳)등 왕조의 도읍지였으며 6조로 불리웠다. 이외에도 당(唐), 명(明), 태평천국(太平天國) 및 중화민국 임시정부 수립까지 수많은 왕조들이 이곳 남경을 거쳐 갔다.

그림(중산령)손문의 묘 중산령

난징은 많은 사건이 발생한 도시로 삼국정립, 전쟁의 승리, 6대 왕조의 성쇠, 왕조(王朝)의 최종몰락을 지켜보았으며 명초(明初)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대국을 건설했다. 청 말기에는 근대 중국의 제1 불평등 조약을 체결하고 태평천국, 신해혁명이 일어났으며 항일전쟁 당시에는 일본군이 이곳에 인류역사상 가장 야만적이며 가장 피비릿내 나는 역사를 남겼다.
오늘날 이 도시와 친화이(秦淮) 강변, 중산령, 위화타이 앞에 남겨진 많은 역사의 흔적들은 과거의 자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불구불한 친화이강과 번화한 공자묘, 높은 중산령이 지나간 자취를 설명해 준다.

그림(취엔저우)취엔저우 구백산 석각

◆취엔저우(泉州) =
동해빈에 위치한 취엔저우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타이완과 마주하고 있는 유명한 화교지역으로 타이완동포의 주요 지역이다. 취엔저우 토지면적은 1만1015㎢로 현재 리청구, 펑저구, 뤄지앙구, 진지앙시, 스스시, 난안시, 후이안현, 안씨현, 용춘현, 더화현과 진먼현 및 시아오추오 구역을 포함한다.
취엔저우는 역사문화의 원래의 색깔과 현대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공업무역 여행항구 도시이다. 취엔저우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문화유산이 남아있어 중국 국무원이 처음으로 발표한 역사문화도시이다. 취엔저우는 해상교통이 발달해 일찍이 당 시대부터 중국 4대 대외무역항구중의 하나였다. 송(宋), 원(元)시대에 전성기를 맞아 바다 위의 실크로드로 자리 잡았으며 ‘동방 제1항구’ 로 불리며 100여개 국가, 지역과의 통상무역으로 전세계에서 해상무역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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