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권법 관련도서 출판붐

지역내일 2007-03-29
물권법 이 3월 16일 공포되면서 각종 관련 도서들이 판매되고 있다. 완셩서점에는 5~6종류의 도서가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도서는 현재 배송 중이다. 또한 한 법률출판사는 10종에 달하는 관련 도서를 내놓을 계획이다.
현재, 전문출판사들의 물권법 관련도서 출판붐이 일고 있다. 인민법원출판사는 황쏭요우 최고인민법원부원장이 주필한 ‘중화인민공화국물권법 조문이해와 적용’을 출판했으며 지식산권출판사는 저명한 민상법학가 장핑이 주필한 ‘중국물권법교정’을 출판했다. 따이웨이 법률출판사 책임 편집자는 물권법 공포 전 본 출판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법제작업위원회와 연락을 취하며 ‘중화인민공화국 물권법 뜻풀이’, ’물권법 입법배경과 관점전집’이 두 권의 책의 출판을 계획했으며 전자는 후캉셩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법제작업위원회 주임이 주필했고 이 두 책의 편집에 참여한 필자들이 모두 물권법 의 입법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 출판사가 계획하고 있는 10종의 관련도서 중 ‘가까운 물권법’이라는 책은 일반 독자들의 시각에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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