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는 오는 27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서울 서대문구 의주로)에서 외국인보호소와 이주노동자 인권 정책에 대한 심포지엄을 갖는다.
협의회는 19일 법무부의 외국인보호소 시설 개선 내용이 부족해 외국인보호소가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행사를 연다고 소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우삼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사무처장이 ‘외국인보호소 실태와 정책개선방안’을 설명하고, 장형철 한국국제이주연구소 연구위원이 ‘외국의 외국인보호소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협의회는 19일 법무부의 외국인보호소 시설 개선 내용이 부족해 외국인보호소가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행사를 연다고 소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우삼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사무처장이 ‘외국인보호소 실태와 정책개선방안’을 설명하고, 장형철 한국국제이주연구소 연구위원이 ‘외국의 외국인보호소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