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어린이와 실버전용 보험상품 출시
국민은행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자녀사랑’을 테마로 한 ‘미래에셋생명 우리아이사랑 변액유니버셜보험’과 ‘효(孝)’를 테마로 한 ‘메리츠화재 Ready 실버 Plus보험’을 4일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우리아이사랑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이러한 어린이 펀드와 보험을 결합한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투자형 보험상품으로, 적립된 자산은 중도인출을 통해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자녀를 위해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다.
‘메리츠화재 Ready 실버 Plus보험’은 고령화 사회 도래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의료비와 장기간병자금을 집중 보장하는 방카슈랑스 실버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40세부터 최고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80세까지 입원의료비 및 통원의료비를 보장하며, 치매는 물론 다양한 활동불능 상태에 대해 간병자금을 지급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트렌드에 따라 자녀 교육자금 및 노인 의료비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자녀 미래 및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가입할 수 있는 방카슈랑스 상품에 대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한자왕 카드’ 제공
외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꿈나무 부자적금’이나 ‘어린이 관련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학습기능과 다양한 놀이 기능을 가미한 ‘한자왕 카드’를 선물하고, 선물을 받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서 올해 여름방학기간에 ‘어린이 경제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꿈나무 부자적금은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최장 18년까지 적립할 수 있고, 2년마다 원금과 이자를 재예치하는 방식으로 금리는 연 3.9%(상해보험 가입 시 3.1%)이며 전자금융가입 및 자동이체 시 0.2%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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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자녀사랑’을 테마로 한 ‘미래에셋생명 우리아이사랑 변액유니버셜보험’과 ‘효(孝)’를 테마로 한 ‘메리츠화재 Ready 실버 Plus보험’을 4일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우리아이사랑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이러한 어린이 펀드와 보험을 결합한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투자형 보험상품으로, 적립된 자산은 중도인출을 통해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자녀를 위해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다.
‘메리츠화재 Ready 실버 Plus보험’은 고령화 사회 도래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의료비와 장기간병자금을 집중 보장하는 방카슈랑스 실버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40세부터 최고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80세까지 입원의료비 및 통원의료비를 보장하며, 치매는 물론 다양한 활동불능 상태에 대해 간병자금을 지급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트렌드에 따라 자녀 교육자금 및 노인 의료비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자녀 미래 및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가입할 수 있는 방카슈랑스 상품에 대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한자왕 카드’ 제공
외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꿈나무 부자적금’이나 ‘어린이 관련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학습기능과 다양한 놀이 기능을 가미한 ‘한자왕 카드’를 선물하고, 선물을 받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서 올해 여름방학기간에 ‘어린이 경제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꿈나무 부자적금은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최장 18년까지 적립할 수 있고, 2년마다 원금과 이자를 재예치하는 방식으로 금리는 연 3.9%(상해보험 가입 시 3.1%)이며 전자금융가입 및 자동이체 시 0.2%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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