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멕시코 법인이 다각적인 지역 봉사 활동 등 현지인들의 정서를 파고드는 현지 마케팅을 강화
하고 있다.
LG전자 멕시코 판매법인(법인장:박세우 부장)은 지난 18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소녀 기술 교육 기관
인 비야 데 라스 니냐스(소녀의 집)돕기 바자회를 개최, 주재원 부인들이 손수 준비한 한국음식 판
매 기금과 전시 제품 판매로 조성된 수익금 5만페소를 운영 자금으로 기탁했다.<사진>
비야 데 라스 니냐스는 카톨릭 봉사 단체인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적은 우수
하나 환경이 불우한 멕시코 전역의 모범 소녀 3,500여명을 대상으로 3년간의 중등 교육과 1년간의 기
술 교육 등 총 4년간의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는 기술 교육 기관이다. 또16, 17일 양일간 멕시코 내
판매 대행사인 B OMSA(봄사) 와 공동으로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천', '제품전시회' 등의 프로그램
으로 'Dia de LG'(디아 데 LG /LG의 날)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와 같이 호흡하는 현지 밀착 마케팅을 펼쳤
다.
LG 전자는 멕시코인들이 주로 먹는 음식물, 야채 등의 색깔이 파스텔톤이주류를 이루는 것에 착안,
파스텔톤을 모든 제품에 적용시켜 LG만의 현지 색상을 구축 하는 등 멕시코인들의 문화와 정서에 맞
는 제품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하고 있다.
LG전자 멕시코 판매법인(법인장:박세우 부장)은 지난 18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소녀 기술 교육 기관
인 비야 데 라스 니냐스(소녀의 집)돕기 바자회를 개최, 주재원 부인들이 손수 준비한 한국음식 판
매 기금과 전시 제품 판매로 조성된 수익금 5만페소를 운영 자금으로 기탁했다.<사진>
비야 데 라스 니냐스는 카톨릭 봉사 단체인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적은 우수
하나 환경이 불우한 멕시코 전역의 모범 소녀 3,500여명을 대상으로 3년간의 중등 교육과 1년간의 기
술 교육 등 총 4년간의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는 기술 교육 기관이다. 또16, 17일 양일간 멕시코 내
판매 대행사인 B OMSA(봄사) 와 공동으로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천', '제품전시회' 등의 프로그램
으로 'Dia de LG'(디아 데 LG /LG의 날)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와 같이 호흡하는 현지 밀착 마케팅을 펼쳤
다.
LG 전자는 멕시코인들이 주로 먹는 음식물, 야채 등의 색깔이 파스텔톤이주류를 이루는 것에 착안,
파스텔톤을 모든 제품에 적용시켜 LG만의 현지 색상을 구축 하는 등 멕시코인들의 문화와 정서에 맞
는 제품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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