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계약해지와 처우를 둘러싼 이랜드그룹의 노사분규가 계속되는 가운데 노사는 양측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건물에서 협상을 재개한다.
한편 민주노총은 휴일인 지난 5일 이랜드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는 서울 면목・목동, 인천 구월, 충북 청주, 전남 순천 홈에버점과 경기 평촌・일산, 울산 뉴코아 일산점 등 전국 10여 곳의 이랜드 계열 매장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이랜드 사측에 외주 용역 철회와 성실교섭 등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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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노총은 휴일인 지난 5일 이랜드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는 서울 면목・목동, 인천 구월, 충북 청주, 전남 순천 홈에버점과 경기 평촌・일산, 울산 뉴코아 일산점 등 전국 10여 곳의 이랜드 계열 매장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이랜드 사측에 외주 용역 철회와 성실교섭 등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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