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헌혈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27일부터 2일간 박해춘 행장과 마호웅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8월이 휴가와 방학에 따른 헌혈감소로 혈액이 부족한 달인점을 고려해 실시한 이번 헌혈행사에는 서울 회현동 본점 근무 직원과 서소문 명지빌딩 내 근무 직원 등 총 1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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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휴가와 방학에 따른 헌혈감소로 혈액이 부족한 달인점을 고려해 실시한 이번 헌혈행사에는 서울 회현동 본점 근무 직원과 서소문 명지빌딩 내 근무 직원 등 총 1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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