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은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를 알리기 위해 29~30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회 제일모직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페스티벌은 대학생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참여자 주도 형’ 축제란 새로운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후부가 주최한 패션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도 함께 선을 보인다.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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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스티벌은 대학생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참여자 주도 형’ 축제란 새로운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후부가 주최한 패션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도 함께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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