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EBS와 함께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며느리 등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방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11월5일부터 2008년 4월27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오전 6시-6시30분 EBS플러스2 위성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교육자료는 국립국어원이 개발한 ''중급 한국어'' 교재로 전 교육과정은 쉬운 한국어로 진행된다.
국립국어원은 또 중급과정이 끝나는 대로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초급 한국어 교육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초급 과정은 일본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필리핀 원주민어) 등 7개 언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kind3@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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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11월5일부터 2008년 4월27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오전 6시-6시30분 EBS플러스2 위성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교육자료는 국립국어원이 개발한 ''중급 한국어'' 교재로 전 교육과정은 쉬운 한국어로 진행된다.
국립국어원은 또 중급과정이 끝나는 대로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초급 한국어 교육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초급 과정은 일본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필리핀 원주민어) 등 7개 언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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