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일 용산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서울 용산구가 야구 꿈나무 큰 잔치인 ‘제 5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연다.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간 장충리틀야구장에서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20개 팀 500여명이 열전을 펼친다. 서울 용산 강동 서초 광진 강북 노원을 비롯해 경기도 안산 남양주 고양 수원 구리 양평 하남 부천 성남분당, 강원 양양 등이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면 폐회식은 12일 오후 5시에 예정돼있다. 우승·준우승 각 1팀, 공동 3위 2팀을 시상한다.
용산구 리틀야구대회는 용산구가 주최하고 한국 리틀야구 연맹이 주관한다. 야구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를 발굴하는 등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왔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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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야구 꿈나무 큰 잔치인 ‘제 5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연다.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간 장충리틀야구장에서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20개 팀 500여명이 열전을 펼친다. 서울 용산 강동 서초 광진 강북 노원을 비롯해 경기도 안산 남양주 고양 수원 구리 양평 하남 부천 성남분당, 강원 양양 등이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면 폐회식은 12일 오후 5시에 예정돼있다. 우승·준우승 각 1팀, 공동 3위 2팀을 시상한다.
용산구 리틀야구대회는 용산구가 주최하고 한국 리틀야구 연맹이 주관한다. 야구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를 발굴하는 등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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