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선물받은 아이들의 특별한 가을소풍”
지난 8일 삼성전자는 정보통신총괄의 대표공헌사업인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아와 가족들 100여명을 초청해 삼성전자의 청각장애아 봉사단 등 사내 봉사동아리 임직원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은 올해부터 4년간 1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저소득 청각장애인의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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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삼성전자는 정보통신총괄의 대표공헌사업인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아와 가족들 100여명을 초청해 삼성전자의 청각장애아 봉사단 등 사내 봉사동아리 임직원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은 올해부터 4년간 1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저소득 청각장애인의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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