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주택(대표이사 성희종)은 오는 27일부터 진주 호탄동에서 디지털황토아파트 25평, 180세대, 33평 316세대 총 496세대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고급 마감재가 사용됐으며 단지내 광통신망이 구축돼 있다. 남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뛰어나며 진주인터체인지 및 국도가 가까워 외곽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삼성아파트 등 대단위아파트 단지가 있으며 진주시 종합 계발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경상대 대학촌 건설과 진주역과 고속터미널, 시회터미널 및 물류센터가 이전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5)757-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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