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백원우(대통합민주신당) 의원과 공동으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한·EU FTA 시대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FTA 시대를 대비해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한약제제 허가제도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병현 의약·한방팀장이 발제를 했다.
또한 지정토론에서는 보건복지부 김춘근 한방정책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권기태 한약관리팀장, 조정희 생약제제팀장, 한의사협회 신광호 부회장이 참석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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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FTA 시대를 대비해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한약제제 허가제도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병현 의약·한방팀장이 발제를 했다.
또한 지정토론에서는 보건복지부 김춘근 한방정책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권기태 한약관리팀장, 조정희 생약제제팀장, 한의사협회 신광호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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