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 ‘탄생기쁨플러스보험’(사진)
흥국쌍용화재는 2일부터 자녀와 여성의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탄생기쁨플러스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 전용인 ‘사파이어플랜’과 자녀 전용인 ‘다이아몬드플랜’으로 구분되며, 여성 전용에 가입한 고객이 출산 자녀를 자녀전용에 가입시킬 경우 자녀수에 따라 납입보험료를 최고 4%까지 할인해준다. 사파이어플랜은 각종 질병과 상해에 대한 치료실비는 물론 현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등의 여성특정암과 19대 질병, 부인과질환과 같은 여성 고유의 다발성 질환을 보장한다. 특히 상해로 인해 성형수술을 받게 되면 최고 500만원을 지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게 되면 최고 3억1000만원을 보장한다. 다이아몬드플랜은 출생하기 전의 태아도 가입할 수 있으며, 신생아와 산모의 각종 위험은 물론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해, 의료비, 암, 배상책임손해 등 자녀안전을 종합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한생명 ‘골드에이지 변액연금보험’(사진)
대한생명은 1일 연금자산의 일부를 목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 ‘골드에이지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연금보험과 달리 고객의 선택에 따라 연금자산을 최대 50%까지 일시금으로 미리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이 돈을 은퇴 이후 실버타운입주금이나 자녀의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금을 미리 받으려면 연금지급 개시일(45세~80세 중 선택) 이전에 연금지급형태 및 일시금 수령시점과 비율을 결정해 회사에 통보하면 된다. 채권형, 혼합형, 성장주혼합형, 가치주혼합형, 인덱스혼합형 등 9개의 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2개 이상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도 있다. 또 시장 상황에 따라 연간 12차례까지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이 상품 가입 후 고객이 사망하면 600만원, 재해 사망시에는 1200만원의 보험금과 함께 그때까지의 적립액이 지급된다.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제일화재, 평생학습조직 우수기업에 선정(사진)
제일화재는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7 뉴패러다임센터 평생학습클럽 정기총회에서 ‘평생학습조직 구축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화재 관계자는 “보험업계 최초로 설계사 조직에 평생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지식근로자를 양성해왔고 단순 상품 교육을 통해 영업조직을 육성하던 기존 교육체계를 자율적인 학습 체계로 전환해 생산성을 높였다는 점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알리안츠생명 ‘글로벌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
알리안츠생명은 1일 자녀의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면서 국내외 펀드투자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무)알리안츠글로벌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 성장기에 중대질병의 치료비와 수술비, 입원비를 중점 보장하며 별도의 특약에 가입하면 암 등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또 24세 이후부터는 자녀 명의로 피보험자를 교체해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펀드 투자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알리안츠생명은 강조했다.
전 세계 우량 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 ‘셀렉트 재간접형’, 이머징마켓 주식과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이머징마켓혼합재간접형’, 국내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등 5종류의 펀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0세부터 15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 동안에는 펀드의 운용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사망 당시의 기본사망보험금을 최저 보증해 준다.
신한카드, 통합카드사 출범 거리 홍보(사진)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0여명은 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서울 시내 지하철역 및 전국 주요 지역에서 통합 카드사 출범을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휴대전화 고리 등 기념품을 나눠주며 신상품인 LOVE카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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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쌍용화재는 2일부터 자녀와 여성의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탄생기쁨플러스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 전용인 ‘사파이어플랜’과 자녀 전용인 ‘다이아몬드플랜’으로 구분되며, 여성 전용에 가입한 고객이 출산 자녀를 자녀전용에 가입시킬 경우 자녀수에 따라 납입보험료를 최고 4%까지 할인해준다. 사파이어플랜은 각종 질병과 상해에 대한 치료실비는 물론 현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등의 여성특정암과 19대 질병, 부인과질환과 같은 여성 고유의 다발성 질환을 보장한다. 특히 상해로 인해 성형수술을 받게 되면 최고 500만원을 지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게 되면 최고 3억1000만원을 보장한다. 다이아몬드플랜은 출생하기 전의 태아도 가입할 수 있으며, 신생아와 산모의 각종 위험은 물론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해, 의료비, 암, 배상책임손해 등 자녀안전을 종합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한생명 ‘골드에이지 변액연금보험’(사진)
대한생명은 1일 연금자산의 일부를 목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 ‘골드에이지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연금보험과 달리 고객의 선택에 따라 연금자산을 최대 50%까지 일시금으로 미리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이 돈을 은퇴 이후 실버타운입주금이나 자녀의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금을 미리 받으려면 연금지급 개시일(45세~80세 중 선택) 이전에 연금지급형태 및 일시금 수령시점과 비율을 결정해 회사에 통보하면 된다. 채권형, 혼합형, 성장주혼합형, 가치주혼합형, 인덱스혼합형 등 9개의 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2개 이상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도 있다. 또 시장 상황에 따라 연간 12차례까지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이 상품 가입 후 고객이 사망하면 600만원, 재해 사망시에는 1200만원의 보험금과 함께 그때까지의 적립액이 지급된다.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제일화재, 평생학습조직 우수기업에 선정(사진)
제일화재는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7 뉴패러다임센터 평생학습클럽 정기총회에서 ‘평생학습조직 구축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화재 관계자는 “보험업계 최초로 설계사 조직에 평생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지식근로자를 양성해왔고 단순 상품 교육을 통해 영업조직을 육성하던 기존 교육체계를 자율적인 학습 체계로 전환해 생산성을 높였다는 점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알리안츠생명 ‘글로벌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
알리안츠생명은 1일 자녀의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면서 국내외 펀드투자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무)알리안츠글로벌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 성장기에 중대질병의 치료비와 수술비, 입원비를 중점 보장하며 별도의 특약에 가입하면 암 등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또 24세 이후부터는 자녀 명의로 피보험자를 교체해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펀드 투자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알리안츠생명은 강조했다.
전 세계 우량 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 ‘셀렉트 재간접형’, 이머징마켓 주식과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이머징마켓혼합재간접형’, 국내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등 5종류의 펀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0세부터 15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 동안에는 펀드의 운용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사망 당시의 기본사망보험금을 최저 보증해 준다.
신한카드, 통합카드사 출범 거리 홍보(사진)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0여명은 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서울 시내 지하철역 및 전국 주요 지역에서 통합 카드사 출범을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휴대전화 고리 등 기념품을 나눠주며 신상품인 LOVE카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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