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대한주택공사는 6일 임대주택 입주민중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9쌍의 합동결혼식을 경기도 분당 본사 강당에서 마련해 줬다.
주택공사가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진행해 온 합동결혼식은 이번이 4번째로 모두 41쌍이 뒤늦게나마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주택공사에서 결혼예물과 예복, 피로연 등 모든 행사를 지원했으며 이들 부부는 결혼식후 2박3일간 강원도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sungje@yna.co.kr(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저>
주택공사가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진행해 온 합동결혼식은 이번이 4번째로 모두 41쌍이 뒤늦게나마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주택공사에서 결혼예물과 예복, 피로연 등 모든 행사를 지원했으며 이들 부부는 결혼식후 2박3일간 강원도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sungje@yna.co.kr(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저>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