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대전 중구 목동에 들어서는 대전목동더샵 아파트 693가구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지역 첫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목동 1구역에서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9개동에 걸쳐 89~147㎡ 69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3.3㎡당 분양가는 710만원 안팎이며, 중도금(60%)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모든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되며, 고층에서는 유등천, 대둔산, 보문산을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9일 대전시 중구 유천동 유천사거리 버드내마을 1단지 입구에 들어선다. 문의 042)528-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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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첫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목동 1구역에서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9개동에 걸쳐 89~147㎡ 69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3.3㎡당 분양가는 710만원 안팎이며, 중도금(60%)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모든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되며, 고층에서는 유등천, 대둔산, 보문산을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9일 대전시 중구 유천동 유천사거리 버드내마을 1단지 입구에 들어선다. 문의 042)528-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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