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은 장애인 결혼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장애인 웨딩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절단장애인협회(회장 김진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개그맨 홍록기씨의 사회로 펼쳐졌고, 그림전시. 사진전, 무용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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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절단장애인협회(회장 김진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개그맨 홍록기씨의 사회로 펼쳐졌고, 그림전시. 사진전, 무용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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