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린트러스트는 24일 강서구 방화동 개화마을 우리동네숲 대상지에서 지구를 위한 119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를 위한 119그루 나무심기’ 는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구하는 119 구조대원처럼 서울의 심각해진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는 데 시민이 참여해서 119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이다.
1그루에 10만원의 기금을 받는 ‘지구를 위한 119그루 나무심기’ 신청은 12일부터 시작됐다. 이 나무들은 연인,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서울을 물려주는 최고의 선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우리동네숲을 위한 1120㎡(340평) 숲 조성, 벤치와 평상, 정자나무, 환경예술 조형물 제작 등을 후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www.sg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0년까지 1000개의 ‘우리동네숲’을 만들자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남준기 기자 jkna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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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119그루 나무심기’ 는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구하는 119 구조대원처럼 서울의 심각해진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는 데 시민이 참여해서 119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이다.
1그루에 10만원의 기금을 받는 ‘지구를 위한 119그루 나무심기’ 신청은 12일부터 시작됐다. 이 나무들은 연인,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서울을 물려주는 최고의 선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우리동네숲을 위한 1120㎡(340평) 숲 조성, 벤치와 평상, 정자나무, 환경예술 조형물 제작 등을 후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www.sg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0년까지 1000개의 ‘우리동네숲’을 만들자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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