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에 양평 벽산블루밍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1단지(487가구, 105~261㎡)와 2단지(441가구, 106~260㎡)를 합쳐 928가구 규모다.
양평군은 투기과열지구가 아니어서 계약과 함께 전매할 수 있다. 대출한도도 주택투지지역으로 묶인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
중앙선이 복선 전철화하는 2008년 말이면 서울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또 양평~여주간 고속화도로도 건설예정이어서 교통이 편리해진다.
평면에 따라 가변형 벽체가 사용된다. 단지와 평면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구조가 다양해 침실벽 사용 여부에 따라 2개의 침실을 하나의 침실로 넓게 쓰거나 나눌 수 있다. 침실과 거실 사이 벽을 없애고 거실을 보다 넓게 쓸 수도 있다.
관리실과 단지입구, 공동현관, 홈오토시스템을 연계한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곳곳에는 CCTV가 설치돼 입주자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가스, 수도, 전기 사용량은 원격 검침방식으로 점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22일 개관한다. 문의 031)755-7001.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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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투기과열지구가 아니어서 계약과 함께 전매할 수 있다. 대출한도도 주택투지지역으로 묶인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
중앙선이 복선 전철화하는 2008년 말이면 서울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또 양평~여주간 고속화도로도 건설예정이어서 교통이 편리해진다.
평면에 따라 가변형 벽체가 사용된다. 단지와 평면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구조가 다양해 침실벽 사용 여부에 따라 2개의 침실을 하나의 침실로 넓게 쓰거나 나눌 수 있다. 침실과 거실 사이 벽을 없애고 거실을 보다 넓게 쓸 수도 있다.
관리실과 단지입구, 공동현관, 홈오토시스템을 연계한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곳곳에는 CCTV가 설치돼 입주자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가스, 수도, 전기 사용량은 원격 검침방식으로 점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22일 개관한다. 문의 031)755-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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