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구매 자발적협약 기업 102개로 늘어
환경부, 산업계와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 개최
친환경상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중인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에 금융, 방송 등 사회 각 분야 22개 기업이 새로 참여, 협약기업이 102개로 늘어났다.
친환경상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을 저감하는 상품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환경마크’와 ‘GR마크’(우수재활용상품) 두 가지 인증제품군이 있다.
30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최상운 부행장을 비롯하여 22개 기업 대표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동부제강, 금호석유화학, 무림페이퍼, 에이스침대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며 특히 금융권 최초로 신한은행이 협약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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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업계와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 개최
친환경상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중인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에 금융, 방송 등 사회 각 분야 22개 기업이 새로 참여, 협약기업이 102개로 늘어났다.
친환경상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을 저감하는 상품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환경마크’와 ‘GR마크’(우수재활용상품) 두 가지 인증제품군이 있다.
30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최상운 부행장을 비롯하여 22개 기업 대표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동부제강, 금호석유화학, 무림페이퍼, 에이스침대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며 특히 금융권 최초로 신한은행이 협약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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