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지난 1월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베컴(대표 문청)을 광고대행사로 선정했다.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유쉘’을 선보이고 있는 C&그룹의 연간 광고비는 80억 규모. 이번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베컴은 독특한 크리에이티브와 차별화된 매체 전략으로 국내 유수의 광고대행사들을 물리치고 C&그룹의 새로운 광고 파트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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