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옛 우방)은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주)베컴(대표 문청)을 광고대행사로 선정했다.
아파트 브랜드 ‘유쉘’을 선보이고 있는 C&그룹의 연간 광고비는 80억원 규모. 이번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베컴은 독특한 크리에이티브와 차별화된 매체 전략으로 국내 유수의 광고대행사를 물리치고 C&그룹의 새로운 광고 파트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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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유쉘’을 선보이고 있는 C&그룹의 연간 광고비는 80억원 규모. 이번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베컴은 독특한 크리에이티브와 차별화된 매체 전략으로 국내 유수의 광고대행사를 물리치고 C&그룹의 새로운 광고 파트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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