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총 250세대에 된장과 간장이 무료로 배달된다. 서초구는 직원부인 자원봉사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사랑의 된장.간장 담구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1999년부터 이어져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사진 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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