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한신 휴플러스 잔여세대 분양

지역내일 2008-01-29
은평뉴타운 분양가가 공개된 이후 청약자격과 무관한 주변 미분양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홍제동 ‘인왕산 한신 휴(休) 플러스’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왕산 한신 休플러스’의 3.3㎡당 분양가는 1390만~1430만원 대다. 발코니 무료 확장시공이라는 조건을 감안하면 실제 분양가는 더 낮아진다. 85㎡이상 면적의 분양가가 3.3㎡당 1380만원으로 정해진 은평뉴타운의 동일 면적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경복궁까지 10여분, 강남까지 30여분 거리(지하철3호선)로 은평뉴타운에 비해 도심 접근성은 더 뛰어나다. 전매제한도 없다.
현재 154㎡형(46평형) 일부 세대가 남아있는 ‘인왕산 한신 休플러스’는 미분양으로 분류돼 청약자격과도 무관하다. 청약가점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에게는 강북권 중대형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 조건으로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분양이 가능하다.
문의 02-333-7090
허신열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