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정보대 피부미용과(학과장 김계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0’행사에 축하 게스트로 참여,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지난 달 30일 ‘탈의 여왕’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헤어쇼는 유교적이고 해학적인 탈의 모습
들을 현대화시켜 기성세대의 잘못된 사회통념과 제도를 부정하고, 완전한 자유와 평화, 젊음
을 표현했다.
그밖에도 신선한 충격과 섹시함을 모토로 힙합과 재즈를 겸비한 ‘퓨전댄스’, 보컬팀 이카
루스의 ‘락 공연’, 한음동아리 회원들이 펼친 ‘통기타 공연’등이 무대에 올려졌다.
한편 행사장 내에서는 관광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안동 한우의 우수성과 판매촉진을 위해 안
동한우스테이크의 요리도 선보였다.
지난 달 30일 ‘탈의 여왕’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헤어쇼는 유교적이고 해학적인 탈의 모습
들을 현대화시켜 기성세대의 잘못된 사회통념과 제도를 부정하고, 완전한 자유와 평화, 젊음
을 표현했다.
그밖에도 신선한 충격과 섹시함을 모토로 힙합과 재즈를 겸비한 ‘퓨전댄스’, 보컬팀 이카
루스의 ‘락 공연’, 한음동아리 회원들이 펼친 ‘통기타 공연’등이 무대에 올려졌다.
한편 행사장 내에서는 관광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안동 한우의 우수성과 판매촉진을 위해 안
동한우스테이크의 요리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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