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4일 본점과 전국 560여개 지점에서 모금한 적십자 특별회비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사진 왼쪽)은 서울 본점과 전국 566개 영업점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세웅, 사진 오른쪽)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6년 3월부터 이어져온 기업은행의 회비 납부는 ‘적십자 회비는 안내도 그만’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회비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적십자사에 전달된 기업은행의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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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사진 왼쪽)은 서울 본점과 전국 566개 영업점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세웅, 사진 오른쪽)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6년 3월부터 이어져온 기업은행의 회비 납부는 ‘적십자 회비는 안내도 그만’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회비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적십자사에 전달된 기업은행의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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