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세무직 공무원들이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연구모임을 결성해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집'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천시청 세무직 공무원 39명으로 구성된 '이천시 지방세 연구모임(회장 이건만)'.
연구모임은 지난 99년 5월에 결성돼 그 동안 매월 1회씩 11차례의 연구과제발표회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지방자치의 성공과 실패는 자주재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각종 과제를 연구해 왔다.
그 동안 발표된 과제는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방안' '현행 자동차세 부과제도 및 합리적 개선방안' '세무조사 방법과 사례'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하나의 자료집으로 펴내게 된 것이다.
이건만 회장은 "직원 상호간의 정보와 지식을 교환함으로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 '고객만족' '고객감동'의 세정을 이루고자 모임을 결성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정업무가 되는 세상을 위해 연구모임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천시청 세무직 공무원 39명으로 구성된 '이천시 지방세 연구모임(회장 이건만)'.
연구모임은 지난 99년 5월에 결성돼 그 동안 매월 1회씩 11차례의 연구과제발표회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지방자치의 성공과 실패는 자주재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각종 과제를 연구해 왔다.
그 동안 발표된 과제는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방안' '현행 자동차세 부과제도 및 합리적 개선방안' '세무조사 방법과 사례'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하나의 자료집으로 펴내게 된 것이다.
이건만 회장은 "직원 상호간의 정보와 지식을 교환함으로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 '고객만족' '고객감동'의 세정을 이루고자 모임을 결성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정업무가 되는 세상을 위해 연구모임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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