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현대증권은 10일 오후 4시 여의도 CCMM빌딩 1층메트로홀에서 ''한반도 대운하 및 부동산 경기 전망''을 주제로 2008 현대증권 테마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연금과 산업은행, 미래에셋 등 주요 기관투자가와 펀드매니져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신정부 출범 이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이해와 다각적인 분석, 그리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1부에서는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조원철교수가 ''한반도 대운하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대운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경제적 효율성 분석, 외국의사례 등을 강연한다.
2부에선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이 ''부동산 정책 및 향후 시장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과 신정부 이후 예상되는 부동산시장의 변화와 부동산정책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서용원 센터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와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oju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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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산업은행, 미래에셋 등 주요 기관투자가와 펀드매니져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신정부 출범 이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이해와 다각적인 분석, 그리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1부에서는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조원철교수가 ''한반도 대운하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대운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경제적 효율성 분석, 외국의사례 등을 강연한다.
2부에선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이 ''부동산 정책 및 향후 시장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과 신정부 이후 예상되는 부동산시장의 변화와 부동산정책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서용원 센터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와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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